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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인가, 정당한 권리행사인가, 가수 비의 소속사 주식 매각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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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597
작성일 10.07.29
결과반영종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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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쿠키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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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28·본명 정지훈)가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 주식 지분을 전량 매각해 ‘먹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난 9일 비는 제이튠 주식을 전량 매각했습니다. 제이튠은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비의 지분이 4.72%에서 0%로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곧바로 제이튠의 주가는 325원에서 26일 현재 225원으로 무려 30%포인트 가량 빠졌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최고가는 1765원(2009년 11월 16일)이었습니다. 비는 지난 2007년 9월 제이튠의 주식을 처음 매입한 뒤 2008년 7월까지 지분율 13.7%에 해당되는 577만주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부터 지분을 조금씩 팔았고 지난달 남은 주식을 모두 처분했습니다. 비가 제이튠의 주식을 최종 매각한 시점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분위기는 곱지 않습니다. 비의 이름을 믿고 투자한 제이튠의 소액주주들은 비를 연일 맹비판 하고 있습니다. 한 소액주주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배임죄 여부를 수사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소액주주들이 화가 난 것은 비의 소득이 회사 손실보다 많다는 점 때문입니다. 비를 회사와 동일시 했는데 회사가 어려운 시점에 주식을 전량 매각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제이튠의 2008년 공시에 따르면 비는 2007년 10월 회사를 사면서 4년 전속계약 대가로 150억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또한 용역비로 매년 41억원을 받았습니다. 공시대로 보면 비가 2007년 10월부터 2010년 3월까지 회사로부터 받은 돈은 190억원 이상입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회사는 약 17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비의 이름을 믿고 투자한 제이튠의 소액주주들은 ‘개미 울리는 비’, ‘불법 행위를 수사해달라‘며 비를 연일 맹비판 하고 있습니다. 한 소액 주주는 청와대 홈페이지에 배임죄 여부를 수사해달라고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16일 “비가 계약금과 용역비를 받은 것과 지분을 처분한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금과 용역비 산정은 제이튠의 대표이사가 하는 것인데 비는 대주주지만 대표이사가 아니라 직접 관련이 없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가수 비의 소속사 주식 전량 매각 어떻게 봐야 할까요. 1. 전형적인 먹튀, 회사 대주주의 무책임한 주식 매각 2. 투자자의 선택일 뿐, 도의적인 책임 없어 지난주 뭔데그래 결과 ‘KBS 블랙리스트와 관련한 명예훼손 논란, 어떻게 보십니까?’에서는 ‘일기장에 하소연도 못하는 세상? 명예훼손 너무하다’는 의견이 55%(400표)로 ‘공인이면 조심했어야지. 명예훼손이다’라는 의견 45%(316표)를 앞섰습니다. |
대한민국 500백만 인터넷사용자가 보는 티워대국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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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된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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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학위가 필요하신 분만!
1년만에 4년제 대학학위를 받을 수 있는 독학사 시험이란 것을 아시나요?..
| ※ 잠시후 새로고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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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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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뭔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갖은 지분을 매각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투자자들과의 이해관계는어느정도 협의를 한 것처럼 보이는데...
자기돈 자기가 매각하는게 뭐가 문제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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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3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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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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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나름 주식매각차손이 많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아무리 개미라지만 왜 비라는 이름을 보고 주식을 투자 하나요. 주식도 전략적으로 해야하는건데;; 저사람도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인이지;; 모두를 구원해 줘야 하는 선인은 아니라는걸 알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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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0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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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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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힘내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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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13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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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k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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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머 댓글 알바들만 모였나. 77%가 먹튀라는데 회사에서 댓글 도배로 덮어버렸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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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7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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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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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식을 팔겠다는데 왜 난리인지...ㅉㅉ한심한 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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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6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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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프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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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재산권의 정당한 행사로 보면 무리 없겠지...근데...이름으로 억대를 챙기고 그 이름 땜시 투자한 사람들에게는 억대를 손해끼치고 ... 이름값 네거티브한 방법으로로 확실하게 했네... 불쌍한 소액투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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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6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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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돌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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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뭔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본인이 갖은 지분을 매각하는데 있어서 적어도 투자자들과의 이해관계는어느정도 협의를 한 것처럼 보이는데...
자기돈 자기가 매각하는게 뭐가 문제라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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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3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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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큰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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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는 물론 하자가 없을것이고......근본적인 ethich 문제인거 같습니다.
먹튀라고 그래봐야... 투자자가 책임을 지는것은 맞지만......
O 냐 X냐..... 선을 긋기는 좀 그렇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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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2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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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Sc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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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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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1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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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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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나름 주식매각차손이 많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아무리 개미라지만 왜 비라는 이름을 보고 주식을 투자 하나요. 주식도 전략적으로 해야하는건데;; 저사람도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인이지;; 모두를 구원해 줘야 하는 선인은 아니라는걸 알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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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30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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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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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댓글]어머! 좋은 예로 잘 들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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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05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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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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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는 아니지만 도의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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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9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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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에서 작성 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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